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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등산장비
 꼭 필요한 등산장비는?

등산을 가지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장비는 우선 모자, 오버 트라우저, 등산화, 배낭, 물통, 코펠과 버너등만 있으면 기본적인 준비가 되므로 근교 산 정도는 충분히 다녀올 수가 있습니다.

오버복(방풍비옷)은 바람과 비에 대비하는 옷으로서 없어서는 안될 장비인데 요즘은 비는 막아주고 안쪽의 습기는 배출하는 고 기능성 소재를 이용한 제품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구입할 때는 입고 활동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 박음질과 방수처리가 잘 되었는지를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고어텍스나 심파텍스 등 첨단소재를 이용한 국내 외 제품들은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국산 소재를 이용한 것들도 쓸만 하므로 가격의 부담을 느낀다면 이런 것들을 선택해도 좋습니다.

● 등산바지는 절대로 청바지나 골덴 종류의 바지는 입어서는 안되며 등산전문매장에서 등산용 바지를 따로 판매를 하니 별도로 구입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 요즘 등산화는 전통적인 가죽등산화보다 합성섬유로 된 것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밑창
이 좋아야 미끄럼을 방지할 수 있는데 다른 것은 몰라도 등산화만큼은 좋은 것을 신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의 발과 신체를 지켜줄 수가 있습니다.
등산화의 크기는 두꺼운 양말을 신고 신었을 때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만한 여유가 있으면 되는데 주의할 점은 양쪽을 다 신어보아야 하며, 특히 볼이 너무 좁지 않은지를 살펴야 합니다.
초보자는 발목을 보호하기 위해 목이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초보자에게 적당한 것은 경 등산화로 되도록 이면 가죽 한 장으로 제작된 것이 방수에 유리하며, 사용 후 손질만 철저히 하면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산행을 함께 할 수 있습니다.밑창이 닳으면 밑창만 전문점에서 갈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일반 신발업체에서 나온 등산화나, 시장이나 노점상등에서 파는 등산화는
사서는 안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배낭은 산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아 가는 장비로서 반드시 튼튼하고 기능성 있는 것을 마련해야 합니다. 소풍배낭이나 약초꾼 배낭처럼 축 처지는 배낭은 짐 보따리 이상의 기능을 기대할 수 없는데 아무리 무거운 짐을 넣어도 몸에 달라붙어야 하고 멜빵에도 이상이 없는 것이라야 합니다. 밑으로 처지는 배낭은 낭떠러지 지대를 지날 때 자칫 몸의 균형을 깨뜨려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배낭 역시 등산화와 마찬가지로 좋은 것을 구입을 하여야 합니다.
하루 산행용으로는 용량 30리터 안팎의 것이 적당한데 배낭용량은 배낭 겉면에 숫자로 모두 표기가 되어있습니다.

< 배낭은 크기에 따라 구분합니다.>
(1) 35리터 이하의 배낭 - 그냥 봤을 때 아주 작고 귀여워 보이는 베낭으로 초보자는 이런 것을 구입하지 말자. 경력이 붙으면 필요에 따라 사게 될 때가 올 것입니다.
(2) 35-45리터배낭 - 초보자에게 가장 권하고 싶은 크기로 당일 내지 여름철 1박을 할 경우 아주 유용합니다. 처음 배낭을 구입할 경우 이 정도의 크기로 구입을 하면 가장 무난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지로 배낭은 국산 배낭이 좋습니다. 메이커로는 세로토레나 써미트같은 배낭을 권하고 싶습니다.
배낭은 반드시 등에 져 보고 자신의 체형에 꼭 맞는 것으로 해야 하는데 디자인은 직육면체로 각이 잡히는 것이 내용물을 많이 담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배낭밖에 여러가지를 부착할 수 있는 끈이나 고리가 달려있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무심히 달려있는 고리나 끈을 최대한 이용하려면 경험이 필요하겠지만 하여간 나중을 위해서라도 끈이나 고리가 튼튼히 많이 달린 것이 좋습니다.
(3) 70리터 45리터 이상 60리터의 배낭은 초보자에게는 사실상 쓸모가 별로 없습니다. 70리터 이상의 배낭은 산행에 상당한 경력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을 합니다.

● 버너는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부탄을 사용한 가스버너도 괜찮습니다. 가격이 싸고  사용하기 편리하기 때문에 널리 이용되지만 바람에 약하고 저온에서는 화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산에 다닐 각오가 있으면 여유가 있을 때 휘발유 용이나 석유용 버너 한 대 정도는 사두는 것이 좋습니다. 바람막이는 바람이 심하게 불 때 연료소모를 줄이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코펠은 음식을 해 먹기 위한 필수도구이며 등산의 기본장비입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코펠셑을 구입해 두고 산을 갈 때는 코펠 한 세트를 모두 가지고 다니지 말고 산행 인원수에 맞게 챙기면 배낭의 무게를 줄일 수가 있습니다.

● 모자는 등산 중 내려 쬐는 강한 태양열에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써야 하며 멋이나 디자인보다는 일단 차양이 우선이 되어야 합니다. 봄, 여름, 가을에는 가능한 창이 넓고 큰 모자가 좋으며 겨울에는 바람으로부터 귀나 얼굴을 보호 할수 있는 모자가 좋습니다. 끈이 달려있어 바람에도 묶을 수가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그 외 물통도 꼭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루 산행용으로는 1.8리터 음료수 병(PET병)정도의 크기로 한 개 정도는 있어야 넉넉하게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자신은 물을 많이 먹지 않는다고 작은 음료수병으로 하나를 달랑 들고 오르는 사람들을 본적이 있는데 산에서는 물이 생명과 같습니다. 먹고 남기는 것은 상관이 없으나 모자라면 큰일입니다. 꼭 여유있는 큰 통으로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보온물병이 있어야 합니다.

또 지도도 있어야 하는데 가까운 산이라고 아는 산이라고 그냥 올라섰다가는 낭패를 당하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목적지를 정해두고 그 정해진 산의 지도를 가져가는 것은 어찌 보면 등산인의 기본이 아닐까요?

이 밖에도 주머니칼, 등산용 컵, 등산양말, 선글라스, 잡 주머니, 나침판등 산행에 필요한 장비들은 많지만 이런 것들은 등산을 여러 번 하는 동안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 장만하면 됩니다.

등산장비 구입은 전문상가가 모여 있는 곳에서 쉽게 구입하는 것이 여러 제품을 비교해볼 수 있고 가격도 싸게 살수 있는데 상표와 원산지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므로 자신의 사용 목적과 장비의 기능을 고려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다만 우리 상표 중에도 세계적인 등산화가 있고 하루산행용으로는 국산 배낭의 기능이 외제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을 잊지 않기 바랍니다.

집에서 신던 운동화, 일회용 비닐 비옷, 기념품으로 받은 소풍배낭을 갖추고도 산행은 가능하지만 불편하기 짝이 없고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그만큼 크기 때문에 제대로 된 등산장비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대로 된 장비를 구입한 사람들이 오래도록 산행을 즐긴다는 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등산복 및 등산장비의 선택

<등산복 선택의 포인트>

  1. 행동하는데 불편이 없는 옷-(청바지나 골덴바지 종류는 절대 안됨.)

  2. 천이 질기고 튼튼한 옷.

  3. 가볍고 보온이 잘되는 옷.

  4. 방수성과 통기성이 좋은 옷.

 

<장비 선택의 포인트>

  1. 자기 에게 꼭 필요한 것.

  2. 견고한 것.

  3. 부피가 작고 가벼운 것.

  4. 성능이 좋은 것.

  5. 사용하기 간편한 것.
작성일자 2015-07-17
조회수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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